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2013. 5. 27. 18:37 | Posted by DreamStory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의 큰 모임때 날씨도 매우 좋았고,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줘 모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친구들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이다.


오늘은 나의 기분을 알아주는지 계속 비가 많이 온다.

어제 오후에 전주에 내려갔다가 어제 밤늦게 올라왔고, 오늘 저녁 다시 내려가야한다.


내일 어떤 결과를 확인하는데 우려했던 만큼이 아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내 생각에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내일도 비가 많이 내릴 것 같은데 우울한 비가 아니라 내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비가 되길 바라고 있다.

  

내 삶을 더 최적화할 시기...

2012. 11. 26. 00:06 | Posted by DreamStory

한 달 전에 아버님께서 큰 수술을 하셨다.

그 수술 전 한달 정도와 그 뒤로의 한달 가량 아버지에대한 후회와 걱정이 내 마음을 떠나지 않고 내 마음이 너무 depress되어 있었다. 

그동안 더 자주 찾아뵐걸... 왜 더 일찍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았나... 후회하며 자책하기만 했다.

더구나 지난 주에 직장에서 있어던 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몇주간 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말에 아버지께 내려갔다고 올라와서  다시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해야해서인지... 지금은 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상태이다.


지금 내가 이런 개인적인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 장자의 소통 철학 ]

 

    • 인지 :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정
    • 실천 : 소통을 직접 실천
    • 변화 : 소통을 통해 나를 변화 시킴

분식코너 아주머님께 배우기

2010. 12. 9. 13:24 | Posted by DreamStory

오늘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분식코너에서 식사를 했다.
점심시간에 분식코너는 주문단계부터 정말 분빈다.
거기에서 주문을 받고, 금액을 계산하고, 또 조리된 음식을 주문자에게 알려서 가져가게 하는 일을 담당하는 아주머니가 계신다. 물론 음식을 조리하는 일도 도우시면서...

그 아주머니는 일하실 때 정말 힘차게, 빨리빨리 처리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대충대충하는 것이 아니고 꼼꼼이 하면서도 융통성있게 빨리빨리 처리하시는 모습을 보면
누가봐도 일을 정말 잘하신다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을것이다.

직장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떤가 !! 너무 생각이 많고 ......^^

분식코너에서 일하시는 그 아주머니의 모습에서 배울게 많은것 같다.


현재와 미래의 트랜드와 기술에 대해 재미있게 그림으로(자세히) 나타낸 자료입니다.
  - 'Trends and technology timeline' 등 PDF Download page
윈도우즈 탐색기를 사용하다가 작업 중에 몇가지 불편함을 느껴서 다른 유사 유틸리티가 없나 찾아보니 FreeCommander(프리 커멘더) 라는 유틸리티가 눈에 띄였다.

( http://www.freecommander.com 에서 다운로드 (free ware) )
 


setup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해보니 탭 기능 등등 정말 쓸만하더라...

그런데, (내가 사용하는 Vista 환경에서) 환경설정 파일( freecommander.ini )이 생성되지 않아 환경 설정 후 다시 설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웹을 뒤져봐도 딱히 해결책이 없었다.

혹시나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니 해결되었다.
(환경설정 수정시에도 관리자 권한으로...)

쓸 수록 정말 편리하고 유용한 도구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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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http://explorerplusplus.com/ 에서 explorer++ 도 정말 유용하다.
단지 반응 속도는 조금 아쉽지만...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습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시고 계셨다는 사실을....


                                                     /  잘랄루딘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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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개인 홈페이지가 있을 때 홈페이지 첫 화면에 항상 가지고 있었던 글이 생각나 올려본다.

요즘 그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정말 큰 마음을 먹고...

그 여행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MS 파워포인트에서 이미지를 다룰 때 나타나는 아래와 같은 도구에서 맨 오른쪽엣 두번째 연필처럼 생긴 아이콘을 선택하고 커서를 이미지 쪽으로 가져가서 제거할 바탕 부분을 선택하면 바탕색이 투명색으로 바뀐다.  



Office 2007 메뉴에서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서식)에서 맨 왼쪽 다시 칠하기’ -> 맨 아래의 (위의 그림에서 선택한 아이콘과 같은) 투명한 색 설정’ 을 선택하고 커서를 이미지 쪽으로 가져가서 제거할 바탕 부분을 선택하면 된다.

새로운 영혼을 가까이 접하며...

2009. 7. 29. 09:46 | Posted by DreamStory

2009년 7월 새로운 영혼을 접하며...

이 영혼에게도 정성을 다하며 좋은 인연이 되도록 해야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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